지나친 장난
완벽한 너의 미모
내가 자길 못 믿는다고 찔찔 짜고 있네
화가 나고 짜증 나지만
날 믿게 만들려고 애를 써보는데
웃기 시작하며 자기한테 일부러 그런 거야
미안해 자기야 하며 뽀뽀하네
술을 네가 먹은 게 아니라
술이 너를 삼켜
너는 아무도 알아보지 못해
너의 집으로 데려다 쉬워보네
그리도 내가 좋다고
술 취한 상태에서
내 목을 끓어 안고 뽀뽀하며
같이 잠자자고 안달복걸하네
난 너의 옆에 누워 너를 재우고
일어나 소파에서 자고 있으니
언제 깨었는지 울면서 나를 찾는 너의 소리
조심히 가보니 잠꼬대
천진난만한 아기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