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초(Primrose)
어느새 겨울 지나 봄이 오는 길목에
너는 이리도 조용히 피어날줄이야
아무도 몰래 첫눈의 순수한 사랑을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온 세상 전하네
작고 연약한 어의 모습 속에
사랑을 담은 연민의 그리움이 숨어
내 사랑 영원히 잊지 말아 달라고
애원하는 속삭임은 마음을 울리네
어둠을 뚫고 피어나는 그 연약하고 아리따운 너
새로운 삶의 시작을 알리는 듯
우리의 사랑도 영원할 거라고 말하네
이제는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어
미래가 훤하게 보이는 영원한 사랑을 이루어가는
삶이길 바랄 뿐 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