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오직 그대에게

그리움

by David Dong Kyu Lee

새색시의 볼과 같이

수줍은냥 붉으스레이 물들어가며

그리움에 젖어간 눈시울


금방이라도 폭우가 쏟아지려 하고

산넘어 산 아무리 기다리고 쳐다 보아도

내 그리운 님 보이지 않고

쓸쓸이도 묵묵히 지켜온 봉우리만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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