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함께
이제는 나 홀로가 아니라
너와 함께라네.
외롭던 길에
너의 발걸음이 더해지니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해졌다.
나 그대와
봄만 만끽하며 살아가는 게 아니라
봄과 여름,
그리고 가을과 겨울까지도
즐거워하며
행복하게
사랑을 나누며 살아간다.
꽃 피는 날에도,
비 내리는 날에도,
눈 덮인 길 위에서도
그대가 함께하기에
모든 날이
마냥 좋기만 하다.
너와 함께라면
계절은 축복이고
시간은 선물이다.
우리의 하루하루가
사랑으로 물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