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다른 길을 걷는다지만
지금 우린 서로가다른 길을 걷고 있어멀어지는 발자국 소리바람에 흩어져시간이 지나도흔적은 사라지지 않아네 미소는 내 하루를끝없이 물들여
그 이전으로 돌아가도
너에게서 눈을 떼지 못해
내 마음은 너에게 머물고
행복에 겨워 살아가겠지
찰나의 순간
모든 게 멈춘 듯
너와 나의 기억
아직 여기 있어
그 순간 내 손은 떨리고
너를 놓지 못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