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과잉 간섭
부모는 아이를 사랑한다며
아이의 인생을 대신 살아준다.
숙제도 대신하고
친구도 대신 골라주고
꿈도 대신 정해주고
실패할 기회조차 빼앗아버린다.
그러면서 말한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야.”
“엄마가 더 잘 알아.”
“네가 선택하면 불안하잖아.”
그건 아니잖아요.
사랑은 통제가 아니고
보호는 감금이 아니고
미래는 부모의 것이 아니다.
아이들은
넘어져야 일어나는 법을 배우고
실패해야 자기 길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