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화: 결혼한지 3년만에
결혼을 하였지만 무슨 연고인지 아이가 생기지 않는다
부모님은 걱정 섞인 말을 나에게보다도 아내에게 한다
교회에서는 어른들이 여기서 수군 저기서 수군거린다
주의종이 왜 아기가 안생겨 하나님한테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렇게 말한다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치밀어 오른다
어느누가 아이를 낳기 싫어하나 안생기는 걸 어찌하라고 야단들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친구를중에서도 듣기 싫은 소리를 한다
자기들은 잠만자면 아기생기는데 우스게 소리를 한다
결혼한 처음부터 아기를 위하여 기도를 한다. 내가 연약하기에 나를 닮지 않은 아기를 달라고 한다
3년을 기도한다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중에 나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씀하시는데 아기 줄께 미국가서 줄께 하신다 정말이요 했더니 아들줄
께하신다
미국에 유학을 왔다 미국에 도착하고 1달만에 아이가 생겼다
돈이 없어 산부인과도 못가는데 주일에 설교하러 아는교에 가다가 신호등에서 뒤에차가 나의 차를 들이
박고 그제야병원에 갔더니 임신3개월입니다하는 것이다
얼마나 기쁜지 감사기도를 드렸다.
유학생이라 산모가 먹고싶은것도 제대로 사주질 못해서 미안한 가운데 학교를 갔다가 오면서 맥도날드
에 둘러 오렌지주스와 애플파이를 사다 주면 고마와하면서 먹는데 너무나 미안했다.
그때부터 몸 건강한 아기 나오게 해주세요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