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화 사역지를 옮기면서

by David Dong Kyu Lee

제7화 사역지를 옮기면서


이전의 교회는 아이들 놀이시설과 잔디발이 넓었다. 뛰어놀다가 넘어져도 큰 사고는 없이 아들이 행복

하고 재미나게 잘 놀았다.

그러던 아들에게는 사역지가 바뀐게 크나큰 중격이었나보다.

처음 바뀐 교회를 가보니 차에서 내리니 아스팔트고 나무나 잔디가 하나도 안보였다. 교회 건물안으로

들어가려면 부억을 통해서 들어가야 했다.

아들이 충격을 받았는지 차에서 내리자마자 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여기는 우리교회가 아니라고 우리교

회에 가자고 1살반된 아이가 때를 쓰는게 아닌가 사람들 보기에 민망하고 아들한테 미안해 아빠가 교회

를 옮겼어 말하고 달래보아도 소용이 없었다. 마지못해 번쩍 들어서 겨우 데리고 들어갔다.

교회에 올때마다 땡깡아닌땡깡을 부렸다. 아들이 땡깡을 부려도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는지 서

서히 적응하기 시작했다.

어린아들에게 환경의 변화는 충격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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