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아내

제5화 사모라는 명칭

by David Dong Kyu Lee

제5화 사모라는 명칭

목사의 아내가 되면 교인들이 사모님이라고 존대해 준다.

많은 여자들이 그렇게 존대해 주는 소리를 좋아하고 든고 싶어 한다.

쉽게 말해서 사장님의 아내를 사모님이라고 하는 것과 같고 회장님의 아내를 사모님이라고 부르는 것과 마친가 지고 하나의 존칭이다.

그런데 다른 사람이 그렇게 부른다고 남편들이 자기들의 아내를 그렇게 부르지 않고 아내라고 하거나 부인이라고 부른다.

간혹 가다가 목사인 남편이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는데 자기 부인을 사모님이라고 부르면 교만하거나 기본적인 에티켓을 갖추지 못한 사람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또한 목사의 아내들이 자기를 누구누구 목사 사모입니다라고 말하기도 한다.

이러한 것은 은 자칭 교만이고 높아지려 하는 불손한 태도인 것 또한 많은 목사 아내들이,

교회에서 나이 많으신 권사님들이나 집사님들이 사모님이라 부르지 않고 사모라고 부른다고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집에 들어와서 목사인 남편한테 고자질 아닌 고자질을 하면 남편인 목사는 설교시간에 빗대어 말하곤 한다.

목사나 목사의 아내의 심각한 인격장애를 보여주는 것이다.

어떻게 부르던 그건 존칭이고 존칭으로 대접 받을만한 사람은 대접받는 것이다.

만약 존칭으로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본인을 삶을 돌아보고 잘못된 인격과 문제점을 발견하고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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