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삶

크리스마스에

by David Dong Kyu Lee

내가 그리도 좋다고 결혼하자는 너
한 번도 보지 않고
사진과 전화 메시지만 했는데
그리도 내가 사랑스럽고 좋다네

내 네가 제일 중요하다는 돈보다
내가 그렇게 좋니 물어보니
그렇다고 말하는 너

나도 네가 사랑스럽고 귀여워하니
행복해하며 어쩔 줄 몰라하네

크리스마스에 꼭 오라고
그날부터 같이 사는 거라고
자기의 모든 걸 나에게
아낌없이 주겠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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