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정돈
나에게 다 보여주고 싶은데
창피하다고 속옷 입은 모습만 보여주네
너의 모습을 보는 순간 빨리 가려 주고 싶건만
당장 너에게 갈 수 없으니 어쩐담
거기 어딘데 그곳에 남정네들 없는 거지
물으니
아이고 여기가 어디야 자기 집 우리 보금자리지
어제 난리 쳐 놓아서
치우러 왔다가 사진 찍어 보낸 거야
자기 오늘 언제 오는데
내가 음식 해놓고 기다릴 건데
하는 너 알았어 빨리 갈게 기다려
오늘도 밥 먹고 영화 보고
또 한 번 난장판 벌여보자 하니 좋아서 마구 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