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나체의 말

012. 사랑은 값을 매길 수 없다

by 핥hart
사랑에 가치를 매기지 않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내가 이만큼 했잖아!'라는 말 속에는 '그럼 너도 이만큼은 해야지!'가 숨어 있다. 관계란 주고받기 것이라 종종 행위에 대한 대가를 요구한다. 우리가 사랑에 가치를 매기지 않는 이유가 바로 거기에 있다. 이해관계를 초월해 행동하게 만드는 사랑의 힘은 도저히 측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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