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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이 쉬운 사람
K씨: 지수야, 나 부탁 하나 들어줘.나: (...또?) 내 부탁 들어주면 해줄게. 뭐든.K씨: 그래? 뭔데, 말해봐.나: 아무 부탁도 하지 말아줘.K씨: ...
부탁을 들어주는 것이 어려운만큼
부탁을 하는 일도 쉽지만은 않았으면 한다.
참 쉬운 분들께 전합니다.
무엇을 순금으로 볼지는 나에게 달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