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생각하는 대로 살기로 결심한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사는 대로 생각하는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이 문장은 퇴직 이후 새롭게 펼쳐진 인생 3막을 마주하며 스스로에게 던진, 가장 솔직하고 묵직한 질문이었다.
지금 이 순간, 과거의 나를 복기하는 데 머물기보다는
미래의 나와 대화하는 삶을 선택하려 한다.
나는 앞으로 어디로 가고 싶은가?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내가 그리는 인생 3막은 어떤 방식으로 가능해질까?
이런 미래형 질문들이 이제 하루의 중심축이 되었다.
이제는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라,
‘생각하는 대로 살아보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매일 아침, 미래의 나에게 작은 질문을 던져본다.
그리고 그 질문에 답하는 과정을 글로 풀어본다.
이 작은 일상이 모여
《통찰노트》라는 새로운 여정으로 이어질 것이다.
《마음노트》는 상처를 꺼내는 기록이었고,
《감정노트》는 흔들림을 꿰뚫는 성찰이었다면,
이제 《통찰노트》는 삶의 방향을 세우는 나침반이 될 것이다.
앞으로 30편의 통찰노트를 통해
자기 자신에게 던지는 진짜 질문,
그리고 그 질문으로부터 시작되는 실천을 함께 걸어가 보고자 한다.
인생은 생각하는 대로 되지 않는다.
하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되는 대로 살아가게 된다.
미래는 ‘계획’이 아니라 ‘대화’에서 시작된다.
그 대화의 주체는 타인이 아니라,
내 안의 또 다른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