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부터 LA갈비를 구워 먹고
봉사활동 나가서 감사하다는 말도 듣고
동네 모임에도 나가고 한 달을
분연히 일으켜 세워도
누군가에게 이리도 쉽게 무너질 것을
뭐하러 기를 쓸까, 어지로운 밤
당신 곁에서 불행하던 날의 행복이 어른거린다
버추얼 프로덕션, 방송작가, 부모님의 딸, MZ세대 사랑 에세이 <따라 죽을 순 없으니까> | 텀블벅 http://tumblbug.com/onestar_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