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정민이 쓰다

어린 왕자, 생텍쥐베리

by 짱구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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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는 스토리지만 진지하게 완독을 한 사람이 생각보다 별로 없는 책 어린 왕자 나 또한 너무 쉽게 생각하고 미루고 미루다 읽게 된 책이다.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어린 왕자가 소행성을 다니면서 만나게 된 어른들의 이야기였다.



어린 왕자는 소행성에 사는 어른들을 모두 어리석게 보았다. 보면서 그래 넌 순수한 어린아이니까 대수롭지 않게 보다가 어른들의 모습에서 나의 모습이 조금씩 대입되면서 씁쓸한 마음이 들었다. 그렇다고 나는 이 책으로 인해 큰 충격을 받고 변하고자 하는 의지는 없다.



다만... 내 판단과 경험이 모두 옳다고 여기는 어른이 아닌 소행성에 사는 어리석은 어른중에 한 사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자.. 내가 선배이고 나이를 먹었기에 옳다는 생각은 하지말자 그 생각을 하고 살아가는 것만으로 다음 세대에게 적어도 창피한 어른으로 남진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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