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ESKINE Diary│지구상 어디에 있든, 퇴근길에 놀을 마주하면
도시, 해안가, 산, 시골,
어디에 있든,
퇴근길 놀을 마주하며
피아노곡을 들으면서 드라이브하면
당신 생각이 납니다.
긴 하루의 시간이 지나고
또 내일이 오고,
그렇게 당신을 만날 수 있는 날을
캘린더를 보면서
또 하루를 견딥니다.
퇴근길에 놀을 마주하면
당신의 그리움에 대한
내 마음이 흔들립니다.
그 흔들림은
당신을 마지막에 본 날에 대한
희미해지는 기억들을 붙잡고
잊지 않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거 아나요?
지구상 어디에 있든,
당신이 있는 도시와 나라의 같은 하늘 아래에서
당신을 볼 수 있는 긴 거리라도
당신을 잠깐이라도 볼 수 있다면,
당신을 만나러 가는 모든 것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당신을 생각합니다.
늘 그래듯이
진심을 다해
당신 생각합니다
MOLESKINE Diary│지구상 어디에 있든, 퇴근길에 놀을 마주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