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ESKINE Diary│나의 심장소리를 그대가 듣기를
북을 치는 소리는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진동과 같은 설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북 치는 소리는
감성과 감정을 꿰뚫고 지나
고유의 진심을 전달합니다.
그 고유의 진심 중에
나는
사랑을
소리와 진동으로
그대에게 보냅니다.
그대를 만나기 전
설렘의 심장소리를...
북 I
2025년에도 당신이 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사진 한 장과 글 한 스푼을 담아 맛있게 볼 수 있는 365개의 디저트 접시 위로 터치합니다. │THE BRUNCH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