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ESKINE Diary│너의 심장소리는 나에겐 자장가
북을 치는 소리는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는 진동과 같은 설렘
파란 하늘과 새하얀 구름들 사이의 별과 같은 자장가
잠들 수가 없는 밤의 날들과
혼자 뒤척이던 시간들 사이로
너의 북소리가 들립니다.
두근두근 울림의 심장소리처럼...
매일
너의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잠들고 싶은 마음처럼,
그대를 만나기 전
설렘의 심장소리처럼...
북Ⅱ
2025년에도 당신이 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사진 한 장과 글 한 스푼을 담아 맛있게 볼 수 있는 365개의 디저트 접시 위로 터치합니다. │THE BRUNCH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