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NCH STORY│갑자기 내가 아플 때
설연휴
폭설
눈들이 온 세상을 새하얗게 스케치할 때
갑자기 내가 아플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라 생각하며
하루 종일 내리는 눈송이들의 개수만큼
그리워하는 숫자가 되어
당신이 있는 곳에서도
눈이 내리네
눈이 많이 내릴 때
2026년에도 당신이 있어서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사진 한 장과 글 한 스푼을 담아 맛있게 볼 수 있는 365개의 디저트 접시 위로 터치합니다. │THE BRUNCH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