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2가지의 시간이 있다

THE BRUNCH STORY│당신은 여전히 나의 시발점이다

by 블랙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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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시발점

나의 모든 사고를 켜고 끄는 시발점

나의 모든 감정을 켜고 끄는 시발점


우리에겐 2가지의 시간이 있다.

하나는 살아가는 것과

하나는 나이가 들수록 자연스럽게 늙어

이 세상에서 사라져 가는 시간이다.


시간을 가지고 살아가는 건

절대적으로 변할 수 없는 불멸의 시간이지만

보이지 않는 가까운 미래가 와도

당신은 여전히 나의 시발점이다.


당신을 사랑하는 순간부터

보이지 않는 안갯속의 나의 미래는

온통 사랑으로 가득 채워

나의 모든 사고와 나의 모든 감정들을 가지고

당신과 함께 나란히 매일 산책한다.


안개로 인해 보이지 않는 길이라도

마음 놓고 갈 수 있으니깐...





우리에겐 2가지의 시간이 있다

THE BRUNCH STORY│당신은 여전히 나의 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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