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RUNCH STORY│한옥이 주는 한지 속 그림 같은 풍경에서
작은 섬에서
좁은 골목을 지나다가
한옥을 봅니다.
뜨거운 여름날인데
가을의 풍경을 봅니다.
사랑도 그러한가 봅니다.
지금의 계절을 넘어
당신이 좋아하는 계절을
미리 데려와 추억을 만드는 것.
그저 바라만 봐도 참 좋은 당신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도
내 삶이 당신을 만나는 날을
기다리는 삶이 되었습니다.
나는 그것을 이렇게 부르고 싶어 집니다.
"어디에 있든, 나는 당신이 참 좋아요"
여름 속 가을
THE BRUNCH STORY│한옥이 주는 한지 속 그림 같은 풍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