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부동산 부자들
한국 부자들이 꼬마빌딩에 투자하는 4가지 유형
유형 1. 부동산 불패신화를 이어줄
새로운 유망 투자처
서울 도심지 소재 수백억원짜리 오피스빌딩 2채를 소유하고 있는 빌딩부자 A씨. '부동산 박사'로 불릴 만큼 해박한 부동산 지식을 가지고 있는 그는 시대에 따라 부동산 유형만 바뀔 뿐 투자 타이밍만 잘 잡는다면 부동산 불패 신화는 계속된다고 확신한다.
유형 2. 저금리 기조에 대응한
임대수익 창출 목적
은행원 출신 인터넷 쇼핑몰 사업가 K씨. 평소 월세가 나오는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도 관심은 있었지만 바쁜 일과를 핑계로 실행으로까지는 옮기지 못했다. K씨에게 꼬마빌딩은 저금리 기조에 대응한 임대수익 창출목적에 딱 들어맞는 투자처였다.
유형 3. 자녀증여에 적합한 자산형태
돌아가신 부친으로부터 물려받은 유망 중소기업체를 십수년째 경영하고 있는 알부자 S씨(57세). 그의 자녀사랑은 주변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데, 언제나 자녀사랑은 증여를 통한 자산의 이전에 집중되어 있었다. 꼬마빌딩은 이런 그에게 자산을 이전할 수 있는 좋은 투자처였다.
유형 4. 자산포트폴리오 구성에 필요한
안전자산
오랜 무명생활을 거쳐 뒤늦게 스타덤에 오른 영화배우 T씨(45세). 최근 몇년 사이에 개봉한 3~4편의 영화가 잇따라 흥행몰이에 성공하면서 큰돈을 손에 쥐게 되었다. T씨는 그 돈을 안정적인 수익이 나오는 꼬마빌딩에 투자히기로 결심했다. 꼬마빌딩이 그에게 자산포트폴리오 구성에 필요한 안전자산으로 자리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 출처 : 한국의 부동산 부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