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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본가 Mar 09. 2021

상쾌한 하루를 만드는 6가지 습관

나는 왜 마음이 피로할까






가뿐한 하루를 위한 6가지 습관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고 개운하지 않다면 '자율신경 실조증'을 의심해야 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크게 2가지를 기억해야 한다. 바로 '규칙적인 생활'과 '스트레스 관리'다. 좀더 자세한 예방법을 알아보자.









1. 일주일에 3회이상 운동하기


걷기, 달리기, 사이클, 요가 등 자신에게 맞는 운동법을 찾아 한번에 최소 30분, 일주일에 3회이상 꾸준히 운동한다. 국내외 관련 연구에 따르면 규칙적인 운동이 뇌세포를 활성화시키고 스트레스에 저항하는 힘을 키워준다고 한다. 계획적인 운동은 어쩌다 한번씩 몰아서 하는 운동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다












2. 하루 30분 휴식 시간


평소에 숙면하고 제대로된 휴식을 취하면서 안정적인 생체리듬을 유지한다. 생체리듬이 깨지면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고 자율신경계에도 혼란을 일으킨다. 그러니 스트레스 유발 상황을 최대한 피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야 할 일이 많더라도 일단 하루 30분만 나를 위한 시간을 갖자.













3.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균형잡힌 식단


영양소가 골고루 섭취될 수 있도록 식단을 조 절하고 술이나 카페인은 멀리한다. 참고로 커피는 하루에 1~2잔이 적당하다










4. 규칙적 효율적으로 시간관리하기


몸이 피로할때는 돌발상황이 발생하는 것보다 예상가능한 일들이 순차적으로 일어나는게 좋다. 일정 중에 짧은 간격으로 휴식시간을 자주 마련해둬 정신과 몸이 편안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도록 한다










5. 하루에 한가지씩 기분  좋은 일 하기


스트레스는 수시로 풀어야 한다. 교외로 드라이브를 가거나 친구와 수다를 떨어간 취미생활을 찾는등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법을 찾자. 바쁘다는 이유로 스트레스 관리에 소홀하면 몸과 마음의 균형이 깨지기 쉽다.










6. 명상, 호흡 등으로 마음 다스리기


마음이 편하면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는다. 복식호흡, 명상, 스트레칭은 마음의 안정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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