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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자본가 Jun 21. 2021

경제신문읽기 2021.6.21. 제 154호

코로나 뚫은 장사 비결 5가지, 15일부터 수도권 8인모임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6월 21일입니다. 어느덧 6월도 다 가고 있는데요. 다시 또 한주의 시작입니다. 오늘 한주도 열심히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최고의 한주 보내시길 바랄게요. 월요일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경제신문1면 1 >




- 한경 비씨카드 300만 자영업자 데이터 분석

- 공간의 재창조, 끊임없는 공부, 기본에 충실, 직원에 투자, 과감한 변신

한국경제신문과 비씨카드가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코로나19에도 장사를 잘한 가게들을 분석해보았습니다. 그 결과 5가지 비결이 나왔는데요. 그 5가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진심을 담은 공간 2) 공부하지 않는 장사의 신은 없다 3) 음식과 서비스 기본에 충실하라 4) 음식점도 경영 '직원의 마음을 얻어라' 5) 변화를 두려워하지 마라  이 기사를 보면서 역시 위기속에서도 더 장사가 잘되는 사람은 있고, 위기는 늘 기회가 온다는 사실이 떠오르네요. 여러분들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어떤 기회를 발견하셨나요?

< 경제신문1면 2 >






- 내달 15일부터 수도권 8인 모임

- 2주간 중간단계 두기로

- 비수도권은 사적모임 인원제한 없어

정부에서 백신 접종률이 원활하다는 것을 근거로해서 거리두기를 개편하고 완화하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15일부터 8인모임이 가능해지고, 비수도권은 제한이 완전히 사라집니다. 너무나도 좋은 소식인데요. 이로인해 코로나19이전의 일상을 조금씩 찾아가지 않을까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게 완화되는 것은 좋지만 백신 접종률이 높은 다른 나라의 경우, 변이바이러스가 다시 퍼지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직 너무 확 완화할 단계는 아닌것 같은데.. 다시 대유행이 오지 않길 바랍니다.

< 경제신문1면 3 >





- 종부세안은 조세체계 흔드는 입법

- 매년 기준 금액 달라 혼선

여당의 종부세 개편안 지난번에 전해드렸죠? 상위 2%에 종부세를 부과하는 방안이요. 그런데 기재부에서 여기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바로 상위2%로 하다보니까 매년 기준 금액이 달라져 혼란을 초래한다는 것인데요. 홍기용 인천대 경영학부 교수는 매년 공시가격 발표후 순위를 매겨 과세하는 방법은 전세계적으로 찾아보기 힘들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또 조세는 법률에 명확히 정의되어있어야 한다고 비판했는데요. 그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 싶네요. 

< 경제신문1면  4 >








- AI군대가 뜬다

- 미래전 컨트롤 타워 구축 지능형 정보시스템 개발 박차

군대에서도 이제 AI가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출산율 저하, 기술 개발 등으로 점점 AI군대는 성장하고 발전할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AI살상무기는 정말 무자비할것 같아서 무섭긴하네요. 앞으로 전쟁은 로봇전쟁이 되는걸까요? 정말 아이언맨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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