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 델타쇼크, Z세대 40% 카카오뱅크 사용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7월 21일 입니다. 저는 어제 인터뷰를 했습니다. 다행히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큰 문제없이 잘 끝나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고, 오늘도 또 다른 한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합니다. 곧 편집해서 유튜브 성장읽기 채널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분들의 살아있는 이야기 기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부터 폭염이 시작되는 듯합니다. 어제보다 무려 온도가 5도정도 높아지는것 같던데요. 모두들 폭염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1 >
- 백신이 안먹힌다
- 한국 오후 9시기준 1681명 확진 사상 최다
- 영국 입원환자 40%가 백신접종자
전염력이 강한 코로나19 델타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세계경제에 더블딥 공포가 엄습하고 있습니다. 올해 2분기에 정점을 찍은 경제가 고꾸라 지는거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백신접종이 무력화되었다는 것입니다. 백신접종률이 70%에 달하는 영국의 경우 신규확진자가 6개월만에 다시 5만명이 넘었습니다. 백신무용론이 나오는 이유입니다. 코로나19가 다시 한번 패닉상태로 가는 걸까요. 델타변이는 어떻게 잡힐수 있을까요. 정말 깜깜합니다.
< 경제신문1면 2 >
- 1년만에 국회 첫관문 통과한 구글인앱결제 방지법
- 입앱결제, 앱내에서만 결제가능
- 수수료 30% 부과해
구글입앱결제 방지법을 아시나요? 구글 등 자체개발한 시스템으로만 앱 내 결제가 가능하도록 한 것인데요. 결제를 하면 약 30%의 수수료를 구글에서 가져가게 됩니다. 이로인해 콘텐츠 가격의 상승은 불가피할수 밖에 없는데요. 이를 방지하는 법안이 과방위에서 단독 의결되었습니다. 구글이 플랫폼을 독점하고 있다보니 어마어마한 수수료에도 사실 개별기업들이 힘을 쓸수가 없었는데요. 국가가 구글의 횡포를 막으려고 나선 것입니다. 매년 수조원의 수수료를 챙기는 구글, 무슨 서비스든 독점의 끝은 소비자의 피해로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탈원전 4년
- 석탄 LNG사용으로 온실가스 늘자 원자력 발전 확대
원자력 발전을 줄이면 온실가스 배출이 늘고, 원전가동을 늘리면 온실가스 발생이 감소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탈원전 정책이 시행된지 4년이 지난 지금, 원자력 발전 비중과 온실가스 배출은 정확히 반비례 관계를 나타냈습니다. 원전 가동 감소로 줄어든 전력공백을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석탄 화력과 액화천연가스 발전으로 채워넣은 결과입니다. 요즘 계속 나오는 원전관련 기사들. 탈원전 정책도 끝을 달리나 봅니다.
< 경제신문1면 4 >
- Z세대 40%가 카카오뱅크 사용
- 만 14~19세 인구 가운데 39%가 카카오뱅크 가입자
윤호영 카카오 뱅크 대표는 IPO를 앞두고 기자간담회에서 미래 고객을 꽉 잡고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Z세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은행은 카카오 뱅크라는 것이지요. 이번 카카오 뱅크의 상장은 핀테크 빅테크 기업과 전통 은행 간의 전쟁을 본격화 하는 신호탄으로 보는 견해가 많습니다. 자본금 확충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핀테크 기업들이 영업을 확대해나가면 전통은행과의 보다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카뱅은 과연 전통은행을 넘어설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