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비 확 낮춘다, 증권맨 여의도 떠나 판교로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8월 17일 화요일입니다. 저는 주말과 어제를 영상콘텐츠 제작하는데 다 썼습니다. 아마 오늘 오전까지해야 모든 일이 끝날 것 같네요.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 얼른 마치고 맛있는 커피 마시면서 좀 쉬고 싶네요. 모두들 오늘 하루 행복하게 보내세요!
< 경제신문1면 1 >
- 7년만에 중개수수료 개편
- 9억 아파트 사고 팔때 810만원에서 450만원
- 토론회 거쳐 10월말부터 시행
앞으로 10억짜리 아파트를 매매할때 중개수수료가 현행 최대 900만원에서 500만원 남짓으로 낮아집니다. 매매보다 거래가 잦은 전세 등 임대차 거래는 6억원 기준 수수료를 기존 480만원에서 180만원으로 대폭 낮춘다. 부동산 가격 급등과 함께 중개수수료에 대한 불만이 커지자 정부가 7년여만에 중개보수 체계 개편에 나섭니다. 사실 중개수수료를 그동안 논란이 많았죠. 계약당사자 입장에서는 뭐 중개소가 딱히 해주는 것도 없는것 같은데 한건 거래로 수백만원씩 가져가냐라고요. 물론 공인중개사 입장에서는 또 나름 입장이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어찌됐든 중개수수료가 좀 과도하다는 판단이 있었고 이번에 개편이 이뤄질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개편은 어떻게 이뤄질까요?
< 경제신문1면 2 >
- 한달 남았는데 요건 갖춘 코인거래소 없어
- 80여곳 중 상당수 폐쇄 불가피
국내 암호화폐거래소가 특정금융정보법에 다라 금융위원회 심사를 거쳐 등록해야 하는 시한이 다음달 24일로 다가왔는데 요건을 갖춘 거래소가 한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다음달 25일 이후 상당수의 거래소가 문을 닫을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거래소 폐쇄가 코인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요? 거래소 폐쇄로 인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는 어떻게 될까요? 거래는 안전하게, 투자자 피해는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잘 정책을 이끌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증권맨, 여의도 떠나 판교로
- 스톡옵션 우리사주 내걸고 금투업계 인력 영입
- 미국에서도 이런 현상 나타나
확실히 돈의 흐름이 변화한 것이 느껴집니다. 증권맨들이 수억원의 연봉에도 불구하고 여의도가 아닌 판교를 향하고 있습니다. 보수적인 조직을 떠나 새로운 기업문화와 스톡옵션이 있는 기업을 찾아나서고 있는 것인데요. 미국에서 월스트리트의 시대가 가고 실리콘밸리의 시대가 왔다면 국내에서는 여의도의 시대가 가고 판교의 시대가 오고 있다라는 평가입니다. 시대변화는 많은 걸 생각하게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돈의 흐름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니까요. 이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투자해야할지 고민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1면 4 >
- 현대차 재사용 기술개발 박차
- LG엔솔, GM과 재활용사업
완성차와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폐배터리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원자재 가격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도 리튬, 코발트, 니켈 등을 자체조달할수 있는데다 시장규모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실 전기차에서 가장 비싼 부품중 하나가 배터리입니다. 배터리만 잘 재활용할수 있다면 전기차 대중화도 더욱 앞당겨질것으로 보이는데요. 재활용기술은 누가 리드해나갈까요? 그 기업에 아마 돈이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