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잔금 대출중단 없다, 85% 접종하면 노마스크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0월 15일 금요일입니다. 오늘은 조금 슬픈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제 외할머니께서 소천하셨고 저는 지금 장례식장에 와서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은 경제신문을 전해드리지 못할까 싶었는데 새벽시간이고 코로나19인지라 이렇게 사람들이 오지 않는 틈을 타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제 오른쪽에는 외할머니의 빈소가 마련되어 있고 저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내일은 아마 기사가 늦게 올라가거나 일요일에 올라갈 것 같습니다. 아침부터 좋지 않은 소식을 전해드려 죄송하고 오늘하루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LIFE IS SHORT.
< 경제신문1면 1 >
- 전세 잔금대출 중단사태없다
- 대출총량 목표치 넘어도 용인
- 문대통령도 실수요자 보호조치
최근 정부의 대출총량 규제로 대출이 막힌다라는 기사를 소개해드렸죠? 그러다보니 정말 집이 필요한 실수요자 조차 전세대출을 받지 못하고, 집을 샀는데 대출이 나오지않아 발을 동동 구르는 일이 많았습니다. 정부가 이에 대해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가계대출잔액 증가율 목표인 6%대를 초과하게 되더라도 전세, 집단 대출을 용인한다는 것인데요. 실수요자들은 한숨 돌리게 되었습니다. 다음주쯤에 구체적인 보완책이 나오게 된다고하니 대출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분은 기다려보시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부울경 메가시티 국가보조 확 늘려
- 정부 초광역 지원전략 발표
- SOC사업 예타기준도 완화
정부가 내년 부울경 등 비수도권중심의 메가시티가 출범하도록 초광역권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초광역협력 신규시범사업에 대한 국가보조율도 50%에서 60%로 늘리기로 하였습니다. 수도권 쏠림 현상을 완화할 토대를 마련한다는 목표인데요. 부울경 메가시티는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기도 하였고 인구절반이 쏠린 수도권 집중문제를 일부 해소시킬수 있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임기내 부울경 메가시티 가능할까요?
< 경제신문1면 3 >
- 85% 접종땐 노마스크
- 마스크 착용이나 집합금지 없어도 이겨낼수 있어
- 노마스크 기준 첫 제시
방역당국이 백신접종을 완료하면 마스크착용이나 집합금지 없이도 코로나19를 이겨낼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위드 코로나 시작이 3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노마스크의 기준을 처음 언급한 것입니다. 그 근거를 살펴보면 델타변이의 기초감염재생산지수는 5라고 합니다. 확진자 한명이 5명을 감염시킬수 있다라는 것인데요. 이 5명 중 4명이 백신접종을 완료하면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할수 있을만큼 집단면역을 이룰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85% 접종 가능할까요? 백신 접종에 대한 우려들이 많아 결코 쉽지는 않다고 여겨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