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고체배터리 개발, 삼성전자 모든 것이 불확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입니다. 오늘은 2021년 10월 29일 금요일 입니다. 이번 한주도 다 갔네요. 오늘 저는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인터뷰 하고, 인터뷰 질문지 만들고, 책읽고 하다보면 하루가 다 갈 것 같습니다. 요즘은 걷기에 정말 좋은 날씨인 것 같아요. 그렇게 춥지도, 덥지도 않아서요. 오늘 하루도 모두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미국 SES 전고체 배터리 개발
- 성능 안전성 확 높여
현대차, SK, GM 등이 투자한 세계적 전고체 배터리 개발업체인 미국 SES가 주행성능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안정성을 보완한 차세대 배터리를 개발하였습니다. 전기차 배터리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12분만에 10%에서 90%까지 고속 충전이 되고, 주행거리가 기존에 비해 30%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런 기업에 미리 투자를 해놓은 현대차와 SK 입장에서는 정말 좋은 일이 아닌가 싶은데요. 전기차 시대가 성큼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미국 3분기 성장률 2%
- 2분기 6.7%보다 크게 둔화
미국의 올 3분기 경제성장률이 2%를 기록해 1분기 6.4% 2분기 6.7%에 비해 큰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코로나19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와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직격탄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공급망문제는 내년까지 지속되겠지만 델타변이 유행이 진정되고 연말 쇼핑 대목이 펼쳐지는 4분기 소비 반등에 힘입어 성장률이 상당폭 올라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최대실적 냈지만 삼성전자 모든 것이 불확실
- 3분기 매출 73.9조 확정
- 업황 전망, 투자계획은 모두 백지
삼성전자가 올 3분기 역대급 실적에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 업황전망은 물론 시설투자에 대한 계획도 내놓지 못할 정도입니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경기 변동성 확대로 3개월 조차 내다보기가 힘들다고 하는데요. 삼성전자는 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콘퍼런스콜에서 불확실성 이라는 단어를 11번이나 언급했습니다. 또한 그동안 실적설명회를 열때마다 공개했던 시설투자액, 업황전망 등도 모두 백지였습니다. 삼성전자의 미래 어떻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