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과세 연기 꺼낸 여당, 물가 10년만에 3%대 상승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1년 11월 3일 수요일 입니다. 어제 저는 증권사 마케팅 담당자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델리커리라는 곳을 갔는데, 1만원정도 되는 카레였어요. 그런 비싼 카레는 사실 처음 먹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난도 사이드메뉴로 시킬 수 있는데, 그것도 맛있었고요. 어제 책 2권 읽기는 오늘도 계속해야 될 것 같습니다. 책 두께가 700페이지라 쉽지 않네요. 열심히 읽고 저를 한단계 더 성장시키려고 합니다. 오늘도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표 떨어질라 코인 과세 연기 꺼낸 여당
- 알트코인 다시 들썩
- 기재부 " 정부차원서 과세 유예 검토 없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가상 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준비부족에도 과세를 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정부는 내년 1월부터 연 250만원이 넘는 가상 자산 양도차익에 대해 20%의 세금을 부과하는 것을 준비중입니다. 여당의 과세유예 주장에 대해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2030 표심을 노렸다는 비판이 나오는데요. 의도가 그러했든 하지 않았든 오이밭에서는 갓끈도 매지 않는게 좋지 않을까요?
< 경제신문1면 2 >
- 물가비상 10년만에 3%대 치솟아
- 10월 소비자물가 3.2% 상승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2012년 1월 이후 9년 9개월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휘발유와 돼지고기 등 생활필수품 가격이 많이 올라 서민부담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높은 수준의 물가가 예상되면서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폭이 더 커질 것이란 관측도 나오는데요. 한은은 목표물가를 2%로 잡고 있습니다. 코로나19발 물가상승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까요?
< 경제신문1면 3 >
- 금감원, 우리금융 종합검사 돌연 중단
- 종합검사제도 폐지 아니냐 관측 나와
금감원이 이달 예정된 우리금융그룹 종합검사를 돌연 중단하였습니다. 지난해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 등으로 일부 검사가 올해로 연기되긴 했으나 종합검사는 올 들어 처음입니다. 금감원이 우리금융에 대한 종합검사계획을 중단하면서 검사제도 전반을 새로 손질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먼지털이식 검사말고 사고위험을 미리 잡아내는 컨설팅식 검사가 정착되어야 한다고 말하는데요. 이번에 종합검사가 폐지되면 기업들이 경영하기 조금 더 좋아질까요?
< 경제신문1면 4 >
- 임기 6개월 남은 문대통령
- 국제사회에 탄소중립 대못
- G20 합의 불발에도 감축상향 약속
문재인 대통령이 2030년 온실가스 배출양을 2018년 대비 40% 줄이겠다는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계획을 국제사회에 밝히자 경제계가 망연자실하고 있습니다. 이에 임기 6개월 남긴 정부가 탄소중립 대못을 박으며 경제에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을 남겼다는 지적입니다. 매 기사 1면에 탄소중립시나리오가 언급되는 것을 봐서 정말 기업입장에서는 상당한 위험인가 봅니다. 다음 대통령이 이를 뒤집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