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값 미쳤다, 만나이로 1~2살 어려진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12일 화요일입니다. 어제 저는 입양을 주제로 한 책 저자분과 인터뷰를 잘 했습니다. 입양에 대한 제 생각도 많이 바뀌었는데요. 많은 분들이 입양에 대해 많은 편견과 오해가 있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런 편견과 오해가 있었는데 어제 인터뷰로 많이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오늘도 인터뷰가 있습니다. 저녁에는 비소식이 있으니 우산 잘 챙기시고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35년된 공정위 규제에 막힌 금융혁신
- 카카오페이 증권서 카카오 0.1주 못산다
오는 9월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서비스가 시작되는 가운데 카카페이증권, 삼성증권 등 5개증권사는 해당 증권사의 계열사 종목에 대해 이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게 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증권사는 고객이 소수점 거래를 할수 있도록 온주를 만들기 위해 해당종목을 소수점 단위로 추가매수해야 하는데 공정거래위원회가 이 서비스를 도입하면 상호 순환출자를 금지하는 공정거래법을 위반할 여지가 있다며 제동을 걸었기 때문입니다. 상호 순환출자 금지는 기업의 자본금 부풀리기와 대주주의 인위적인 영향력을 막기위한 조항인데요. 조금 황당하죠?
< 경제신문1면 2 >
- 윤측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완화" 요청
- 문 "안정세 찾아가는 집값에 영향" 거부
문재인 정부가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를 4월부터 1년간 배제해달라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요청을 11일 거부했습니다. 다주택자가 종부세 과세 기준일인 6월 1일 이전에 매물을 내놓을수 있도록 세금부담을 덜어주자고 인수위가 제안했지만 현 정부는 정책기조를 바꿀수 없다며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정책을 해온게 있는 문정부가 하루아침에 반대되는 정책을 할수 없다는 것은 이해가 가긴하는데요. 윤석열 당선인의 규제완화가 부동산 시장에 다시 불을 붙일지 궁금하네요.
< 경제신문1면 3 >
- 원재료 부담 1년새 5조 급증
- LG 삼성 SK 초비상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빅3와 에코프로비엠 포스코케미칼 등 소재 양강 업체의 원재료 구입 비용이 1년만에 5조원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튬, 니켈 등 광물값 폭등과 함께 원달러 환율까지 오르면서 국내 기업의 원가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2년새 12배 뛴 리튬이 국내 기업들의 어려움으로 고스란히 이어지는 것입니다. 여기에 광물을 가지고 있는 중국이 가격갑질까지 하면서 부담이 더 커지는데요. 원자재가격 언제쯤 다시 하락할까요?
< 경제신문1면 4 >
- 인수위 만나이로 통일 추진
- 임금피크제 등 분쟁해소 전망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법적 사회적 나이 기준을 만 나이로 통일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임금피크제와 보험특약 적용, 백신접종제한 기준등을 노혹 반발한 각종 갈등과 분쟁이 사라질 전망입니다. 그동안 사실 한국식 나이는 많은 혼란을 초래했는데요. 모두가 다같이 1~2살씩 어려지는거니 아무도 반대하는 사람 없겠죠? 여야 정쟁의 대상이 되지 않고 부디 빠르게 법안이 통과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런 제도들은 하나씩 고쳐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