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수완박 폭풍 속 법무장관 한동훈, 기업들 금리쇼크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14일 제 402호 입니다. 어느덧 목요일이네요. 시간이 참 빠르게 흐릅니다. 어제는 그래도 선선한 날씨였습니다. 벚꽃은 이제 꽤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꽃이 떨어진 자리에는 새싹이 자라고 있고요. 어느순간 뜨거운 여름이 와있겠죠? 실외 마스크를 벗으면 운동을 시작해볼까 하는데 아마 마스크 벗는건 5~6월이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운동은 언제시작할수 있을런지... 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기즌금리 연 2.25% 오르면 8조 늘어
- 투자 고용 악화로 이어질듯
최근 시장금리 급등으로 인해 올해 국내 대기업의 이자비용이 역대 최대 70조원을 웃돌 전망입니다. 전년 대비 최소 8조원 이상으로 불어나는 것으로 기업의 투자와 고용을 옥죌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치솟는 이자비용은 기업실적은 물론 투자여력도 갉아먹을 전망인데요. 금리상승에 대한 부담은 기업이나 가계나 모두 똑같이 느끼는 것 같습니다. 금리상승기, 또다시 부의 변화가 재편될까요.
< 경제신문1면 2 >
- 미 뉴스위크, 자동차 산업 올해의 선구자 정의선
- 현대차그룹을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모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 산업 선구자로 뽑혔습니다. 현대차그룹을 세계 4위 완성차 회사로 끌어올린 동시에 혁신 모빌리티 기업으로 변모시키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는데요. 뉴스위크는 정의선 회장을 30년이상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만들 중요한 활동을 한 리더라고 설명했습니다. 플라잉 택시, 자율주행 셔틀, 로봇 등 전통적 자동차 영역이 아닌 모빌리티로의 확장을 현대차의 비전으로 만든 정의선. 현대차는 어떻게 변모하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3 >
- 6천억원 투입
- 지분 87.5% 확보
LS그룹이 일본 합작 투자법인 JKJS가 절반가량 보유한 LS니꼬동제련 지분 대부분을 사들이기로 하였습니다.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LS 니꼬동제련의 수익성이 좋아지고 있는데다 향후 기업공개 효과를 감안한 결정으로 분석됩니다. 업계에서는 LS그룹이 LS니꼬동제련 지분을 확대하면 그룹의 경영전략을 효율적으로 펼칠수 있다고 설명하는데요.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기업가치가 계속 오를 것으로 보여 좋은 판단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1면 4 >
- 윤 당선인 2차 내각 인선
- 법무부 한동훈, 통일부 권영세, 외교부 박진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첫 법무부 장관에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전격 지명하였습니다. 윤당선인 최측근인 한 후보자의 발탁은 검찰 수사권과 기소권을 분리하려는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검수완박'입법 강행 움직임과 맞물려 정국의 뇌관이 될 조짐입니다. 다수 의석을 가지고 있는 민주당. 장관 임명이 순조롭게 될지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