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순혈주의 깨졌다, 강남 재건축 새정부 딜레마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15일 금요일 입니다. 어느덧 금요일입니다 한주간 고생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는 인터뷰 일정이 취소가 되어서 편안한 오후를 보내게 될 것 같은데요. 저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행복하게 하루를 보내려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금요일 조금만 더 힘내시고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경제신문1면 1 >
- 15대그룹 외부출신 사장급 이상 37명
- 현대자동차 8명 중 6명
국내 대기업의 최고경영자를 포함한 경영진에서 '순혈주의 파괴' 바란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각 그룹의 젊은 오너 3,4세가 경영 일선에 등장하면서 공채 출신 일변도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외부인사를 영입하는등 인적 쇄신에 나선 결과라는 분석인데요. 재계에서는 이런 순혈주의 파괴가 점점 가속화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각 기업 CEO후보군인 부사장급에 외부출신 임원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이런 순혈주의 파괴는 긍정적인 면이 많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서울 25개구 중 11곳 상승전환
- 분당 등 1기 신도시도 신고가
부동산 규제 완화 기대에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 값 상승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남 재건축발'상승세는 경기 분당, 고양 일산 등 재건축 연한 30년을 넘긴 1년 신도시로 번지며 신고가를 낳고 있습니다. 규제 완화를 공언한 새 정부의 부동산 정책 고민이 한층 깊어질 전망입니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규제 완화 기대가 시장에 반영된 측면이 크다'며 '다만 금리인상,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완화 등이 예정돼 있어 전체 집값상승세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라고 말했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농식품부 장관 후보 정황근
- 윤, 18개 부처 인선 마무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4일 새정부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정식 전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정황근 전 농촌진흥청장을 각각 지명했습니다. 이로써 새정부 18개 부처 조각이 마무리 되었는데요. 특히 이정식 고용부 장관 후보자에게 많은 눈길이 가는것 같습니다. 노조출신의 장관이기 때문인데요. 예상밖의 인사라는 평가입니다. 노조출신 장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사뭇 기대가 됩니다.
< 경제신문1면 4 >
- 고 물가에 기준금리 0.25%P 인상
- 경기 하방 위험 갈수록 확대 추가 인상속도 조절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4일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연1.5%로 인상했습니다. 사상 초유의 총재 공석상황에서도 10년만의 4%대 물가에 대응하기 위해 금리를 올린 것인데요. 요즘 정말 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지요. 이날 기준금리 인상은 공석인 총재를 제외한 나머지 금통위원 6명의 만장일치로 결정되었습니다. 새 정부는 아마 물가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는데 경제정책을 신경써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물가가 얼마나 더 오를지.. 물가가 슬슬 잘 잡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