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소비 폭발, 비대면 진료 빗장 풀린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18일 월요일입니다. 다시 월요일이 왔습니다. 오늘부터 코로나 거리두기는 전면 폐지되었습니다.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도 이제 아무런 제한없이 장사를 하실수 있고요. 다만 아쉬운 것은 실외 마스크는 아직 해제되지 않았습니다. 2주뒤에 결정을 하겠다고 했는데요. 2주뒤에는 실외 마스크도 벗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주의 시작, 모두들 행복한 한주 되세요!
< 경제신문1면 1 >
- 코로나로 임시허용한 원격의료
- 정부, 규제완화 본격 논의
정부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한시적으로 허용한 비대면 진료를 법제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의료계, 시민단체 등의 반발에 부딪혀 22년간 표류하던 '원격의료 규제완화'가 급물살을 탈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정부는 17일 국회에 발의된 의료법 개정안 등을 토대로 비대면 진료를 상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 정부도 비대면 진료에 적극적이라 실현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요. 코로나가 정말 몇년을 앞당긴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IT업계 4~5% 인상률은 옛말
- 10% 올리고도 눈치보기
인재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 국내 반도체, IT업계에 연봉인상이 도미노처럼 확산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업계 호황, 인공지능, 디지털전환 시장 성장 등으로 엔지니어와 개발자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삼성전자의 경우 올 8%인상안을 마렪라고 있습니다. 만약 8% 인상안이 확정된다면 10년만의 최대 인상폭입니다. IT업계의 인력난, IT전공자들에겐 너무나 좋을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1면 3 >
- 활짝핀 서울 8대 상권
- 보복소비 폭발, 코로나 확산세 둔화에 소비 급증
어둠이 완전히 찾아들지 않은 지난 15일 오후 7시. 서울 을지로의 노가리 골목 야외 테이블은 생맥주로 목을 축이는 젊은이들로 가득했습니다. 비슷한 시간대 소공동 롯데백화점 샤넬 매장엔 60여팀이 입장하기 위해 대기중이었습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확산세가 정점을 찍고 수그러들면서 보복소비가 폭발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 해제, 일상복귀 움직임까지 이어지며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도 지갑을 활짝 열고 있는데요. 코로나가 무사히 이대로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