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2. 4. 20. 제 407호

초격차 LG가전 세계1위 탈환, IMF한국 성장률 2%대로 낮춰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20일 수요일입니다. 어제 저는 인터뷰가 예정되어있던 작가님이 코로나 때문에 취소가 되었습니다. 밀렸던 책을 읽고, 인터뷰 질문지를 만들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10배 주식을 발굴하는 법에 대해서 인터뷰를 할 예정입니다. 10배가 오르는 주식들을 어떤 특징들이 있을까요? 잘 인터뷰하고 편집해서 유튜브 <성장읽기>를 통해 전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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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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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주 수요예측제도 연내 개편

- 청약한도, 배정기준 등 표준화



금융당국이 공모주 수요예측제도를 전면 개편합니다. 올 1월 LG에너지솔루션 공모 당시 기관투자가들이 청약증거금이 없다는 제도적 허점을 파고들어 1경 5200조원이 넘는 '묻지마 뻥튀기 청약'에 나서면서 공모가 상승등 시장혼란을 부추겼다는 지적이 일자 대책마련에 나선것입니다. 금융당국은 일정 기준에 따라 기관투자가의 공모주 청약한도를 신설해 올 하반기부터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에 제도가 개선되면 기관투자가들의 묻지마 공모주 청약이 많이 나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얼른 제도개선이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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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수위 경영계 의견 대폭 수용

- 징역형에서 벌금형 중심으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기업의 처벌을 '징역 벌금'에서 '벌금'중심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기업 경영자에 대한 징역형이 기업활동을 과도하게 위축시킬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인데요. 중대재해법은 사업장에서 중대산업재해로 노동자가 한명이상 사망하면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한 경영 책임자를 1년이상 징역 또는 10억원 이하 벌금에 처하도록 하고 있으며 징역과 벌금 병과도 가능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경영계는 이를 벌금, 과료, 몰수 등 재산형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해왔습니다. 벌금중심으로 바뀌게되면 기업들도 한시름 놓을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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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전망치 3.0 -> 2.5%

- 물가 11년만에 4%대 예상



국제통화기금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0%에서 2.5%로 낮췄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1년만에 4%대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공급망 대란이 경기 둔화 속 물가급등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았스빈다. IMF는 2022년 4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를 통해 "우크라이나 전쟁과 각국의 긴축적 통화 재정정책, 코로나19영향으로 세계 경제가 큰폭으로 둔화할 것"이라며 각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했는데요. 경기둔화와 물가 상승이 동시에 닥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 경제신문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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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앞세워 1분기 매출 7.7조

- 6.4조 올린 미국 월풀 큰 차로 제쳐



LG전자가 올해 1분기 세계 생활가전 시장에서 전통강자인 미국 월풀과 1조 3천억원 이상 격차를 벌리면 매출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가전업체가 시장을 주도하는 '초격차 가전시대'가 본격화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LG전자는 2010년대 초부터 북미와 유럽등 선진 시장에 프리미엄 제품을 내놓으며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해갔는데요. 2014년 1분기만 해도 LG전자 점유율은 13.7%(4위)에 그쳤습니다. 전자업계 안팎에서는 이례적인 질주라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기도 합니다. LG전자가 계속 프리미엄 가전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가지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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