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신문읽기 2022. 4. 23. 제 410호

결국 검수완박 시간표만 늦춰, 이자로 배불린 은행 석달새 4조 벌어

by 꿈꾸는자본가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23일 토요일입니다. 드디어 주말이 왔습니다. 너무나도 편안하고 좋은데요. 이번 주말은 바쁘게 보낼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만나고 어머니 생신도 있어서 후딱 지나갈 것 같습니다. 모두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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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신문1면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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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 신한 하나 우리 금융 빅 4

- 대출그밀 오르며 이자수익 증가



KB 신한 하나 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4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냈습니다. 기준 금리 인상으로 대출금리가 오르면서 은행의 이자수익이 늘어난 덕분입니다. 하지만 은행의 예적금 금리는 대출금리 인상 폭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치솟는 물가를 잡기 위한 금리 인상이 은행권의 배만 불린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22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 4대 금융지주의 합계 순이익은 4조 6399억원으로 집계되었는데요. 대출 비수기로 꼽히는 1분기에 이익이 4조원이 넘어선 것은 처음입니다. 은행의 막대한 이익, 조금 씁쓸하긴 합니다.








< 경제신문1면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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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달러 환율 장중 1245원 터치

- 코스피 닛케이 등 세계증시 하락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 의장이 5월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 가능성을 밝혔습니다. 통상 1회 금리 변동 수준인 0.25%포인트 넘게 올리는 빅스템을 공식화한 것입니다. 파월의장은 국제통화기금 총회 토론에 참석해 기준금리 인상에 대해 "내 견해로는 좀더 빨리 움직이는게 적절할 것"이라며 "5월 회의에서 50bp인상이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중앙은행의 빅스텝, 세계 경젱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 경제신문1면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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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 경제인들과 첫 회동

- 최태원 "정부와 기업은 원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2일 부산을 방문해 2030부산세계 박람회 유치를 국정과제로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경제계와 정부가 '원팀'을 구성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국제행사로 불리는 세계박람회는 유치를 위한 인프라투자와 관광수입등으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윤 당선인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의사를 거듭 밝히면서 국내 대기업들도 지원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1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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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국회의장 중재안 수용

- 검찰은 부패 경제 수사권만 갖다가 완전 박탈




부패 경제 범죄를 제외한 중대범죄에 대한 검찰의 직접 수사권이 박탈됩니다. 부패 경제 범죄와 관련한 검찰수사권도 1년 6개월 뒤인 중대범죄수사청이 설립되면 폐지됩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각 의원총회를 열어 박의장의 중재안을 수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합의문에 따라 6대 범죄중 공직자, 선거, 방위사업, 대형 참사 범죄에 대한 검찰 수사권이 폐지되고 검찰의 수사 총량을 줄이기 위해 현재 5개인 반부패 강력수사부를 3개로 감축하고 남은 3개의 반부패강력수사부 검사수도 일정수준으로 제한하기로 하였습니다. 검수완박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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