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세진 미국 긴축 공포, 추경호 "법인세인하 추진"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26일 화요일입니다. 요즘 스튜디오 때문에 고민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보통 촬영 예약을 2주정도씩 하고 있는데, 다른분들도 스튜디오 사용이 늘어나면서 예약이 어려워 진 것입니다. 제 사무실을 이제 따로 구해야 하나 고민이 깊어지는데요. 비용이 아무래도 부담되네요. 한동안 고민을 해보아야 될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 1면 1 >
- Fed 자이언트 스텝, 베이징 봉쇄 가능성
- 코스피 닷새만에 2700 재붕괴
미국 중앙은행의 더 강력한 긴축 예고에 원달러 환율이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1250원에 육박했습니다.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에 나섰지만 환율 급등세를 막지는 못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2% 가까이 급락해 2700선이 붕괴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급등한 것은 Fed가 다음달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올리는 빅스텝에 이어 6월에도 0.75%포인트 인상하는 자이언트 스탭을 밟을 가능성이 제기됐기 때문인데요. 경제환경이 크게 한번 바뀌는 상황이 오는 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 1면 2 >
- 최고세율 낮추고 과표 단순화
- 민간주도 성장 위해 세제 개편
추경호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법인세 최고세율을 낮추고 과세표준 구간을 단순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이 주도하는 경제성장을 세제측면에서 뒷받침 하기 위해 법인세 완화에 나서겠다는 것인데요. 추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서면 답변을 통해 "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해 법인세 과세체계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이같이 언급했습니다. 문재인 정부는 법인세 최고 세율을 22%에서 25%로 인상하고 과표구간도 3단계에서 4단계로 늘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정책에서도 문재인 정부와는 다른 정책을 시사했는데요. 많은 것이 다시 새롭게 바뀔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 1면 3 >
- 4월 3.5조 발행 작년의 40%
- 금리 급등에 기관매수 실종
기업의 장기자금 조달 창구인 회사채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습니다. 이달 신규 회사채 발행 금액은 작년 4월의 40%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의 유동성 관리에 빨간불이 커졌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회사채발행이 급감한 것은 대다수 기관투자가가 가파른 금리상승을 우려해 관망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김준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원자재 가격과 금리상승, 기업 기초체력 저하 등으로 당분간 회사채 시장에 온기가 확산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동성이 부족한 기업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 1면 4 >
- 경제발전 국민통합 고려해야
- 국민 공감대가 판단 기준
주요 경제단체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일부 기업인의 사면복권을 법무부와 청와대에 청원했습니다. 코로나19 여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으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치유와 통합의 정치를 위해 사면이 필요하다는 경제계 요구를 반영한 조치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이제는 기업인들의 사법리스크를 덜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정치권이 더이상 기업인들의 발목을 잡는 이미지를 줘서는 안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기업인들의 사면, 새정부에서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