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 독자 정찰위성 12기 더 띄운다, 진짜 5G는 없었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28일 목요일 입니다. 어제는 저는 회사에서 회식을 가졌습니다. 회사에 대해 이런저런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회사 구성원들과 친해질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인터뷰가 있는데요. 또다시 열심히 하루를 살아야 겠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
< 경제신문1면 1 >
- LTE보다 20배 빠른 28GHz 대역 사용 불가
- 세계 최초에만 목맨 정부
통신업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에서 5G 28GHz 상용 서비스를 사용할수 있는 지역은 한곳도 없습니다. 정부와 통신 3사는 2019년 4월 상용화 당시 28GHz를 활용해 메타버스, 자율주행자동차 등 혁신서비스를 선보일수 있다고 공언했지만 아직 기본인 기지국도 제대로 구축하지 못했습니다. 28GHz는 5G전파의 최대 속도를 구현하기 위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초고대역 주파수를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도 별로 없습니다. 추진중인 지하철 내 와이파이 서비스 정도가 전부인데요. 5G 말로만 5G 였던것 같습니다.
< 경제신문1면 2 >
- 장제원 "다수 힘으로 헌법 유린"
- 국민투표 하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이 이른바 '검수완박(검찰수사권 완전 박탈)'법안과 관련해 취임뒤 6.1 지방선거때 국민투표에 부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제원 당선인 비서실장은 "비서실은 국회가 추진하는 검수완박에 대해 국민투표를 시행하는 방안을 당선인에게 보고하려고 한다"며 "국회가 압도적 다수의 힘을 가지고 헌법가치를 유린하고 있는데 국민이 원하는 것인지 직접 물어보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습니다. 검수완박, 새로운 정치권의 소용돌이가 되었는데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렇게 치열하게 싸우면 얼마나 좋을까요.
< 경제신문1면 3 >
- 기존 5기 이어 총 17기 개발
- 북 도발 사전 감지 능력 확보
국방부가 약 3조원을 들여 대형 정찰위성 12기를 새로 개발해 발사합니다. 2024년 발사 예정인 한국군 사상 첫 독자 정찰 위성 5기에 이은 후속 위성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군사위성의 중요성이 부각된 가운데 북한 핵과 미사일 탐지 등 정찰능력을 높이기 위한 시도로 분석됩니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군사적으로 정찰위성의 중요성을 일깨운 계기였는데요. 수천개의 군사 상업용 위성을 활용해 러시아군의 움직임을 손바닥 들여다보듯 실시간으로 확인하는게 가능해졌기 때문입니다. 이제 정말 우주에서 경쟁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 경제신문1면 4 >
- 34조 채권, 시가평가로 변경
- 금리 상승하며 평가손 급증
국내 5위 생명보험사인 NH농협생명의 자본이 석달만에 3분의 1이상 줄면서 자산 건전성 관리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급격한 금리상승으로 보유채권의 가치가 급락한 탓이지만 단기 실적 위주의 경영판단으로 장기적인 리스크 관리에 실패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2020년 당시 지금의 국면을 예측하기 어려웠을 것이라면서도 가장 보수적으로 자금을 운영해야하는 대형 보험사가 회계재분류라는 극단적인 수단을 활용해 초저금리에 베팅한게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온셈이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