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식량무기화 공포, 한전 독점구조 깬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4월 29일 금요일 입니다. 비가내리고 있습니다. 우산을 가지고 다녀야 하는 불편함은 조금 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비라 그런지 반갑기도 합니다. 4월도 이제 다 끝나가고 이번주도 다 끝나가네요. 모두들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하세요.
< 경제신문 1면 1 >
- 인도네시아, 식용유 이어 팜유까지 수출금지
- 우크라 전쟁으로 식량난
인도네시아가 팜유와 팜유 원유 수출을 전면 금지하기로 하였습니다. 지난 22일 발표한 팜유 외에 팜유 원유까지 전격적으로 통제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해군 함정을 동원해 수출 선박을 막겠다는 초강수가 나오자 팜유 가격은 급등했습니다. 팜유 대체재인 대두유 역시 사상 최고가를 찍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세계 각국이 곡물등의 수출을 통제하는 '식량 무기화'에 나서고 있다"며 이도네시아의 수출 금지는 식량보호주의의 최신사례라고 보도했는데요. 물가상승은 더 가팔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 경제신문 1면 2 >
- 바이든, 내달 20~22일 방한
- 대북공조, 경제안보 등 논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달 21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취임후 첫 정상회담을 합니다. 대통령 취임이후 11일 만으로, 역대 새 정부 출범후 가장 단기간에 성사되는 한미 정상회담인데요. 한국 대통령 취임후 첫 한미 정상회담이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김영삼 대통령 이후 29년만입니다. 회담장소는 용산을 검토하고 있다는데요. 새정부가 들어서면 한미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
< 경제신문 1면 3 >
- 인수위 " 에너지 시장 재편"
- 전기료 '원가주의 원칙' 강화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28일 윤석열 정부에서 한국전력의 전력 독점 판매구조를 점진적으로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기 판매에서 한전의 독점구조를 깨겠다는 것입니다. 인수위는 또 전기요금과 관련해 '원가주의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밝혀 연료비 연동제를 포함한 전기요금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기위원호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키우고 조직과 인력도 확대하기로 하였습니다. 한전 독점구조가 깨지면 전력시장은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