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 일감절벽 "새정부도 모른다", 코인 작전때 형사처벌 손배책임 물린다
안녕하세요 경제신문1면읽기 입니다. 오늘은 2022년 5월 18일 수요일입니다. 어느덧 주중반인 수요일인데요. 오늘 저는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비즈니스 센터에서 촬영이 있습니다. 역삼점에는 오랜만에 방문하는데요. 무사히 촬영이 잘 마쳐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 경제신문 1면 1 >
- 탈원전 백지화 기대감이 절망감으로
- 가동률 바닥인데 2025년에야 신한울 3,4호 건설
경남 함안군에 있는 원전 부품업체 이엠씨의 김홍범 대표는 요즘 은행 대출을 받아 직원 월급을 주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여파로 수주가 거의 끊긴 상태에서 그나마 남아있던 일감마저 거의 다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이엠씨는 대형 부품 가공에 기술력을 갖춘 회사로 두산에너빌리티에 핵분열 관련 부품을 공급해왔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 원전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긴했지만 원전일감이 2025년에야 나오게 되면서 그시간까지 버티기가 쉽지 않은 것입니다. 특단의 대책이 필요해보입니다.
< 경제신문 1면 2 >
- 루나 쇼크 가상자산 규제 윤곽
- 자본시장법보다 처벌 수위 높아
앞으로 코인 가격 띄우기와 내부자 덤핑, 허위 주문등으로 암호화폐 거래에서 부당이득을 취하면 벌금형, 징역형 등 형사처벌과 함께 손해배상 책임, 징벌적 과징금 등 민형사, 행정제재를 모두 받게 될 전망입니다. 기본 증권시장을 규율하는 자본시장법보다 처벌수위가 높은데요. 암호화폐 발행인이 주요투자 정보를 국문으로 제공하고 독립된 공시 시스템에 이를 의무적으로 공시하는 규제도 도입됩니다. 코인이 하나의 투자수단으로 점점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느껴지네요.
< 경제신문 1면 3 >
- MBK, 5년만에 매각 추진
- 몸값 2조 전망
국내 홈리빙 분야 1위 업체인 모던하우스가 인수합병 시장에 매물로 나왔습니다. 유통기업과 사모펀드 등이 인수전에 뛰어들며 최대 2조원 안팎에 팔릴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모던하우스는 소형가구와 생활소품, 인테리어 용품 등을 판매하는 홈리빙 분야에서 국내시장 점유율 50% 이상을 확보한 1위업체입니다. 신세계 그룹 브랜드인 자주, 롯데와 손잡고 한국에 진출한 일본 무인양품이 경쟁상대인데요. 모던하우스의 새 주인은 누가 될까요?
< 경제신문 1면 4 >
- 올해 상장한 ETF 중 유일
- 알짜 혁신기업 투자 좋은 평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KEDI혁신기업 ESG30 ETF가 순자산 1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1천억원 미만 규모로 상장한 ETF 중 순자산 1천억원 이상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이 ETF가 유일합니다. 하락장에서도 TIGER KEDI30 ETF의 순자산이 계속 증가한 것은 증시가 상승세로 전환하면 이 ETF 주가가 빠르게 오를것이라고 투자자들이 판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성장가능성이 높은 알짜 기업 30개를 골라 투자한다는 컨셉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투자업계에서는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