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 발 짐승이라 업신여겨도
지 품에 굴러온 사람 새끼
늑대도 젖 주고 핥는데
만물의 영장이라 으시대더니
니 배로 열 달 품어 낳은 아이
배 굶기고 때리고
그 아이 울다 지쳐
가슴으로 꺽꺽거리다
먼 여행 홀로 가는구나
이곳은 보지도 못 했는데
_<아동학대> 그 고통 누가 알리
지금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