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브랜딩
어딘가에서 ‘행복’에 대한 정의를 본 적이 있다.
내가 생각하는 나,
남이 생각하는 나,
그리고 내가 되고 싶은 나,
이 세 가지가 일치할 때, 우리는 행복을 느낀다.
오늘, 내가 원하는 인생을 글로 적어보며 다시 한 번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나는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들 속에서 행복했다.
그런 순간들은 다음과 같았다.
내가 나 자신으로서 만족스러울 때
타인에게도 사랑받고 있음을 느낄 때
더 나은 나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스스로 볼 수 있을 때
하지만,
내가 좋다는 이유만으로 내 세계에만 갇혀 있을 때도,
타인의 시선을 의식해 나 자신을 과도하게 포장할 때도,
현실에 안주해 성장하려는 노력을 멈추었을 때도,
그 어떤 순간도 진정한 행복과는 거리가 멀었다.
결국 나는 하나의 결론에 도달했다.
행복을 위해서는 ‘자기 브랜딩화’가 필요하다.
자기 브랜딩화란,
나 자신을 명확히 인지하고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며
타인의 시선에서도 매력적인 나를 만들고
나만의 고유한 가치를 사회에 드러내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나는 ‘내가 되고 싶은 나’에 가까워지고,
‘남이 보는 나’와도 조화를 이루며,
결국 ‘내가 생각하는 나’로 살아갈 수 있다.
그것이 바로 행복으로 이어지는 삶이라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