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을 잘 이겨낸 사람에게는 고집이 아닌 혜안이 생긴다.
그 혜안으로 비슷한 처지에 놓인 사람을 알아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어려움을 넘어온 사람들끼리는 서로를 단번에 알아본다.
우리는 더 이상 그 어려움에 대해 말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눈빛만으로, 신중하게 고른 단어 하나하나로 위안을 주고받고, 서로에게 깊은 감사함을 느낀다.
깨어있기 위해 글을 씁니다. 나를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