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9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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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은
단은 이영준의 브런치입니다. 수필같은 시를 지으며 미소짓는 멋진 남자, 반짝거리지는 않지만 바탕에 약간의 컬러가 있으며. 내 이름이 진심으로 브랜드가 되고 싶은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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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사색들로 채워집니다. 쉽게 읽힌만큼 쉽게 잊히는 글. 그럼에도 아직 맴도는 글. 제가 쓰고싶은 글입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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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날현
목동 빛날현 작가. 현직 겸임교수로 두 딸을 키우는 워킹맘. 30대에 위암을 마주한 후 삶의 본질을 배웠습니다. 50대에는 세상의 본질을 마주하는 작가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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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작가 김유명
불온, 불완전, 미완, 무명과 같이 위태롭게 삶을 지탱하는 것들을 담아내고, 심지어 나는 그것을 불완전한 청춘이 발휘하는 미덕이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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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
사람, 자연, 동물을 좋아합니다. 낭만과 사랑 없인 인생을 논하지 않지만 현실은 현생살기 급급한 모순덩어리. 봄처럼 따사로운 사월입니다. Sincerely, your Apr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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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사소한 이야기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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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리너
독일 유학기에 동트기 전 어둠을 녹여봅니다. 재미있는 동화를 씁니다. 일상의 빛을 찾고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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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향
안녕하세요 시만 생각하는 홍혜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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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러브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며 예술가적 삶을 지향합니다.삶의 조각들이 반짝이는글로 남기를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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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smilewriter
happysmilewriter의 브런치입니다.
여행,독서,글쓰기,문화예술,여행을 사랑하는 happy writer 김미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