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4년 4월 29일
인질의 가족들이 절규하고 있었다.
제발 전쟁을 멈추어 달라고 절규하고 있었다.
감옥의 문턱에 선 정치인과 그 주변의 극우 세력의 폭주로,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죽어가고 있다.
제발 전쟁을 멈추어달라.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세계 곳곳에서 시위하고 있다.
어떻게 이렇게 잔인한 정치인들이 많을까 절망하면서도,
그에 맞서 평화를 외치는 수많은 사람들을 보며 다시 희망을 생각한다.
인질들이 풀려나고,
평화가 찾아오기를,
모두와 함께 소망한다.
제발,
전쟁을 멈춰달라.
#thegreatdays2024 le 29 avril
#stopwar Family members of #hostages protest to mark 200 days since the conflict between #israel and #hamas
#war #israel #palestinian its 200th day, an Israeli woman holds a silent protest with her mouth covered with tape in #telav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