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1년 12월 18일
https://www.youtube.com/watch?v=ow-fMBniwfY
어머니가 자기 때문에 하지 않은 일을 했다고 하고 책임지는 것을 견딜 수가 없었다.
조국 전 장관의 딸 조민 학생이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다.
온 가족을 '법치'라는 이름으로 '사회적 도륙'을 냈던 검찰과 언론,
그 두 괴수들이 왜 지금, 이리도 '김건희'앞에서는 조용한가?
가장 멍청한 인재들을 쏟아내는 최고의 대학 서울대학에서는,
조국 전 장관의 가족들이 도륙이 날 때 더 잔인하게도 그 옆에서 '시위'를 하더니,
지금은 또 왜 이리도 조용한가?
두 교수가 있다.
정경심, 그리고 김건희
한 사람은 무혐으로 판명난 사모펀드를 이유로 검찰의 칼을 맞고,
'논란'이 가득한 '판결'로 감옥에 가있고,
다른 한 사람은 명백해 보이는 18개 위조 혐의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저울질하고 있다.
참 저질의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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