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베이컨의 괴물 존스
그리고 이재명

위대한 일상 2022년 1월 26일

런던 로열 아카데미에서 베이컨 전시가 열렸다.

베이컨이 그렸던 괴기스러운 작품들을 생각하는데,

보리스 존스의 얼굴이 겹쳐졌다.


왜일까? 생각해 보니,

몇몇 정치인들이 하는 행동을 보면,

사람이 아니라 괴물 같아 보여서였던 것 같다.

한국에도 그런 괴물들이 요즘 너무 많다.

이해찬 전 총리의 말이 생각난다.

"대선 기간이 되면, 살포시 사람들이 간다."

여기서 간다는 말은

'맛이 간다'는 뜻일 게다.


베이컨은 괴물들을 그리기 위해 괴물이 된 것인가?

괴물이었기에 괴물을 그린 것일까?


예술의 괴물은 사람을 해치지 않는다.

오히려 예술로 각자 자신들의 내면의 괴물을 마주하고 해소할 기회를 준다.


그러나

정치에서의 괴물들은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


정치는 많은 사람들을 '괴물'로 만든다.

그 '괴물', 어쩌면 '권력을 향한 좀비'로 변하는 과정에서,

정신을 꽉 붙들고 인간으로서 '정치인'이 되면,

많은 사람들을 '구재'하게 된다.


대선정국, 좀비와 괴물로 가득한 그곳에서,

홀로 깃발을 들고 싸우고 있는,

'이재명'을 지지한다.

마음 깊이 기도하고 또 간절히 기도한다.

'괴물'들에게 당하지 마시고,

'좀비'들에게 물리지 마시고,

'인간'으로 남아,

'정치인'으로 남아,

많은 사람들을 도와주십사.. 하고 말이다.


상대원 연설.JPG


https://www.youtube.com/watch?v=ejHSm1aV1b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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