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2월 10일
축구에 환호하는 관중과 열광하는 군중들을 볼 때마다,
축구야말로 우리 시대의 진정한 '종교'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축구선수는 우리 시대의 '성자'이고,
축구경기장이야말로 우리 시대의 '성전'은 아닐는지...
군중은 정치에 분노하고,
축구에 열광하며,
예술엔 무관심하지 않을까?
성스러운 축구를 관찰하게 된 것은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기도 했다.
코로나 판데믹을 맞이한 우리 시대가
마치 페스트를 겪은 유럽의 중세와 같다는 생각까지 겹쳐지며,
망국의 직전에도 로마의 콜로세움을 가득 채웠던 그 검투사들의 목숨을 건 혈투의 광경이
코로나 시대에도 경기장을 가득 메우고 떠나갈 듯 울려 퍼지는 함성들과 오우버랩 되는 것이다.
그렇게 시작되었다.
신중세,
카타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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