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상 2022년 3월 10일
3.1절 날,
영화배우 문성근 씨가 트윗에 올려서 알게 된,
AI에 의해 복원된 유관순 열사의 미소를 보았었다.
그 사진을 보고 그리며,
혼자 물어보았다.
오늘,
유관순 열사는 웃으셨을까.
무사히 치러진 선거를 보고,
웃으셨을까..
답은 알 수 잆느나,
그냥, 처연했다.
목숨을 바쳐서 나라를 살려 놓았는데,
독립을 하였는데,
그 나라는 다시 남북으로 두 동강이 나고,
또다시 남쪽은 동서로,
파랗고 빨갛게..
마치 태극문양처럼 갈라져서
결국은 네 동강이 난 나라를 보며,
웃음이 나지 않지 않으셨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우울한 하루였다.
#thegreatdays2021 le 10 MAR 2022 유관순 열사께서는 오늘 선거를 보고 웃으셨을까.. 마음 아프다... 나라를 독립시켜 놓았는데, 남북으로 두동강이 나고 또다시 좌우로 갈라선 나라... 슬픈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