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이 만든 아이들의 눈빛

위대한 일상 2022년 3월 11일

피난길에 앉아있는 아이의 시선에서

어른들이 어떤 짓을 저지르고 있는지,

똑똑이 볼 수 있었다.


배우가 대통령이 된 우크라이나에서,

전쟁을 맞아 도피 대신 '항전'을 택한

대통령이 영웅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전쟁은 '영웅 놀음'이 아니며,

전쟁의 대가는 '영웅'이 아니라 '시민'이 지는 것이다.


피란 가는 저 아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어른,

단 한 사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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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greatdays2021 le 11 MAR 2022 #우크라이나 #아이들 어디로 가는지 모르고 떠나는 무고한 피해자들, 불공평한 세상을 너무 일찍 만나게된 아이들.우크라이나에 축복을 #ukrainian #children leaving without knowing where they are going innocent victims, an unfair world #StopWar #StopPu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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